함께 포즈 취하는 박찬욱-박해일 [인천공항=뉴시스] 이영환 기자 = 영화 ‘헤어질 결심’으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☜ 클릭해서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민주노총, 정부 노동정책 비판 노동자대회 민주노총, 삼각지역 인근서 노동자대회 마무리 집회 정부 노동정책 비판 행진하는 민주노총 행진하는 민주노총 ‘물가폭등 못살겠다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