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집단감염’ 가락시장에 선별진료소 운영 [서울=뉴시스] 백동현 기자 = 서울시가 가락시장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다음날인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☜ 클릭해서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빌 게이츠 ‘한국에 왔어요’ 한국에 도착한 빌 게이츠 입국하는 빌 게이츠 민형배 의원과 대화하는 이재명 후보 광주 지지자 만난 이재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