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제92회 춘향제’, 춘향가 열창하는 최영란 명창 [남원=뉴시스] 김종효 기자 = 8일 전북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‘제92회 춘향제’ 마지막 날, 광한루각에서 김경태 고수와 짝을 이룬 최영란 명창이 판소리 ‘춘향가’를 열창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☜ 클릭해서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유세활동하는 노옥희 교육감후보 농수산물을 방문한 노옥희 교육감후보 상인과 인사나누는 노옥희 교육감후보 선거운동원 격려하는 박남춘 후보 기호2번 김두겸입니다